1889년 / 유화 / 캔버스에 유채 / 93x71cm / 조운 위스니 페이슨 미술관 소장

 

 

 

정원에 피어있는 5월의 아이리스꽃 들입니다.
한 쪽 구석에 피어있는 한송이 하얀 아이리스는 외로우면서도 기백을 잃지 않는 어쩌면 고흐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