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린 화가 르누아르 두자매(테라스에서)
1881년  캔버스 유체, 100.6 x 81cm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소장
Pierre Auguste Renoir


 

작품의 배경은 센 강 옆 샤토(Chatou) 마을에서 영업 중이던
레스토랑 포네이즈(Restaurant Fournaise)의 테라스다.
이곳은 르누아르가 전에 다른 작품들과 함께 <뱃사공의 점심>을 그린 곳이기도 했다.

 

봄의 아름다움과 젊음의 생기기 발랄함이 보이는
르누아르의 대표작품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