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 유화 캔버스에 유채 / 190x200cm / 마로드니 미술관 소장
처녀 (The Maiden) 구스타프 클림트

 

 


한가롭고 편안하고 잠을 자고 있는 모델로한 주인공은
처녀 자신의 순종적인 자세로
갈망이나 환희 만족감 등이 얼굴에 드러난다

밝은 색채와 대담한 장식 원형과 과장표현등이
클림트의 후기작품의 특징을 잘 말해준다

 

 


한가롭고 편안하고 잠을 자고 있는 모델로한 주인공은
처녀 자신의 순종적인 자세로
갈망이나  환희 만족감 등이 얼굴에 드러난다

밝은 색채와 대담한 장식 원형과 과장표현등이
클림트의 후기작품의 특징을 잘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