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장바구니
검색
이남희 2013-07-01 추천: 추천 조회수: 407
이사하고 보기싫고 사용도 하지않는 붙박이장을 리폼할까 고민고민하다
우연히 갤러리아트를 알게되어서 이거다 싶었죠.
평소 좋아하던 클림트의 생명의 나무로 붙박이장을 전부 가렸버렸죠.
위에만 고정을해서 커튼처럼 들추면 원래의 붙박이장을 사용할 수 있고 평소에는 그냥 벽처럼 느껴져
너무 좋습니다.
집 분위기가 너무 어두웠는데 그림 한 점으로 이렇게 환해져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첨부파일: 생명의나무 설치 후기.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수정 삭제
이름 비밀번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확인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비밀번호
확인 취소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비교해보니 많이 밝고 정말 넓어 보이네요
그림선택도 정말 잘하신것 같아요
가구와 바닥으로도 서로 잘 어울리네요
정말 인테리어한것 같습니다.
소중한 후기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수 후기로 등록하고
현금처럼 사용하실수 있는 포인트 20,000점 추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